대표이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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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온수로는 금슬매트
ㆍ첨부파일 ㆍ작성자 조화순 ㆍ작성일 2015-05-19

안녕하세요?

저는2015년 2월말에 한실매트를 구입하여 잘 쓰고 있답니다.

그 이전에는 흙침대를 몇개월에 걸쳐 이리저리 알아보고 결정하여 샀는데, 저의 남편은 침대 높이가 높고 다리 뻗기가 불편하다면서 처음 몇번 잠을 자고는  전기장판이 깔려있던 거실에서 거의  잤어요. 부부가 각방을 썼던거죠.

각방을 쓰는 것도 문제지만 전자파때문에 거실에 있던 전기장판이 늘 맘에 걸렸던터라 우리 몸에 좋은 후회없는 매트가 없나 알아보기로 했죠. 작년부터 가까운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인터넷, 홈쇼핑등으로 알아보다가는 해를 넘기고 또 겨울이 되어 알아봤죠. 그런데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동료가 자기는 '온수로'를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고 잠도 잘 온다며 대만족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믿고 나도 사 볼까 하면서 제품설명과 쇼핑몰을 꼼꼼히 읽어 본 후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실매트가 처음에 도착했을 때 풀어보고 좀 실망했죠. 제품설명은 잘 읽어 보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물통이 거추장스럽게 여겨지고 물통과 매트를 이어주는 줄도 왠지 걸리적거려 보였어요. 그리고 예전 전기매트보다 두께가 두껍고 뭔가 불편하면서 내가 예상했던 것과는 좀 달랐거든요. 남편도 마땅찮은 표정이었고 저도 이걸 반품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으니 말이죠.

마음을 가라앉히며 설명서를 읽고 설치를 해서 온도를 올려보니 차츰차츰 따뜻해져 왔어요.

기분좋은 느낌이 전해오더라구요. 그럼, 오늘은 처음 구입한 기념으로 같이 잠을 자볼까 하면서 잠을 청했죠. 그런데 둘다 정말 편안하게 잠을  잘 잤다면서 맞장구를 첬어요.

오호! 그때사 우리는 이 온수로를 잘 선택했구나 뿌듯하게 생각한답니다. 좀 걸리적거려 보이던 물통과 줄도 생활하니 아무렇지도 않고 정이 들었네요.

매트를 산 후로 우리 부부는 여지껏 같이  붙어서 잘 잔답니다. 그래서 우리만의 별칭'금슬매트'라 부른답니다.

지금은  낮의 기온이 많이 높아졌지만 추우면 잠을 잘 못자는 저는 아직도 밤에는 따뜻하게 불을 올려 잠을 잔답니다. 그리고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따뜻한 그 느낌이 아주 좋아서 이 매트는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구입할 때는 가격이 좀 비싸구나 했지만 사용해보니 정말 후회없네요. 다른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온수로를 응원합니다. 계속 좋은 제품 만들어 주세요.^^ 파이팅!!! 

 

(답변)

 

금슬매트 사용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고객님들께서 전화 상으로는 잘 쓰고 계시고 무릎이 좋아졌고 아이 다한증이 없어졌고

 

며늘아이가 애기가 안들어 섯는데 온수로매트 사용하고 임신을 했고

 

잠을 못자서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잠을 잘잔다고 하시고

 

뭐 다양한 칭찬은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시간 내서 글은 잘 안써 주시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바쁘신 시간내서 글을 올려 주신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온수로와 함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 넘치는 금슬 좋은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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